광주 전남지역 산부인과 병의원의
제왕절개 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지난해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을 보면
광주는 평균 2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남은 32.4%로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광주지역에서 제왕절개 분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대 병원으로
신생아의 57.7%가 수술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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