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가
이번 사건을 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속한 진상조사결과 발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8개월 전 진정을 접수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인화학교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광범위한 조사를 마치고도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인권위원회가 진상조사결과를 조속히 발표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어난 인권침해 사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