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인의 소득과 관련한
정보가 금융기관에 제공됩니다.
◀VCR▶
지자체와 지역 금융기관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금융기관들에게 국민연금
소득구간과 전기.가스요금 납부실적 등 개인의
소득추정과 관련한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개인사업자의
국민연금과 국세청의 부가세 납부정보 등 공공
정보를 이용해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는 국세나 지방세,관세의 체납액과
결손 처분액에 관한 정보만 금융기관에 제공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