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뉴스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 촬영에 따라

오는 일요일

전남대 4거리 부근의 교통이 통제되고

버스 노선도 임시로 변경됩니다.



영화 제작진은 이날 전남대 정문에서

데모 진압 장면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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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센터 안에

어린이 도서실인 '꿈시루'가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도서실 추진 모임은

도서관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모레 오전부터

도서관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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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는

다음달 11일부터 이틀동안

여중생들을 상대로

청소녀 성 캠프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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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청은 다음달 12일

대남로 푸른길에서

청소년 어울마당을 엽니다.



이번 어울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과 춤,민속놀이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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