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
면서 신명난 한판을 만들어 가는 마당극과
민중연극이 선보입니다.
한국민족극운동 협회와 동아시아 민중
연극 네트워크가 모레부터 나흘동안
구 도청앞에서 펼치는 2006 아시아 광대전은
공연과 함께 공동창작 토론회를 통해
민중연극의 오늘과 매래를 모색해보는
자립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비롯 홍콩과 대만등
5개국에서 참가한 21명의 배우들이 일인극을
펼치는것이 특징입니다.
또 목포에서는 전국우수 마당극제전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열려
해학 넘치는 마당극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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