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도 계속되겠고,
예상 강우량은
20에서 60, 많은 곳은 1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오늘 밤에는
광주 전남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비를 마지막으로
올 여름 장마가 끝나고
앞으로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를 비롯해
25도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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