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쌀을 국내산과 섞은뒤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해 온
도정 공장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입쌀 유통실태를 점검해
중국산 쌀 105톤을 구입한 뒤
국산과 섞여 시중에 유통시켜온
영암의 모 도정 공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산 쌀 27톤을 수입해
국산과 섞어 판매해 온
목포의 모 업체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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