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광주시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에서는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 기업사랑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기업의 제품을 애용하자는 홍보 책자를
나눠주며
지역 기업이 회생해야 지역 경제가 안정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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