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통신의 양 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꿈의 광통신 시대가 열렸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오늘 광통신연구센터에서 꿈의 광통신으로
불리는 광가입자망,
즉 FTTH 서비스 센터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서비스 센터의 개통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광선로를 포설한
천 7백세대는 100Mbps 이상의 빠른 속도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고품질 양 방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과 광주시가 공동 추진한
광 가입자망 사업은
실시간 사이버 강의는 물론
인터넷 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양 방향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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