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부터 광주전남지역에도 마지막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10-40밀리 안팎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중부 지방에 걸쳐 있는
장마 전선이 차츰 내려오면서
내일까지 비가 내린 뒤
올해 장마가 완전히 끝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마가 끝나는 모레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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