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 도시의 상징물로
건립된 민주의 종이 1년에 5차례 타종됩니다.
광주시는 옛 전남 도청 앞 광장에 설치된
민주의 종을 3.1절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광복절, 광주 시민의 날, 제야 등
1년에 5차례 타종하는
관리.운영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종시간은 3ㆍ1절과 5ㆍ18 민주화운동기념일, 광복절은 정오에,
광주시민의 날은 행사전에, 제야 종소리는
자정으로 정하고 각각 33번 타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