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와 5.18 기념재단이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대와 5.18 기념재단은

오늘(27일) 상호 교류 협정을 맺고

앞으로 기념 재단이 운영하는 봉사나

인턴 프로그램에 전남대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전남대는 소정의 학점을 인정해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국제 인권평화 단체들과 교류 강화를 위해 2001년부터 국제인턴을 선발해 최장 1년 동안 동아시아와 미국,일본, 유럽 등

민주.인권단체에 파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