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지갤러리 재개관<조영남초대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7 12:00:00 수정 2006-07-27 12:00:00 조회수 3

담양 고서의 명지갤러리가 새롭게 재단장

됐습니다.



"대숲바람이 머무는 별뫼홀"이란 긴 이름의

갤러리는,

작은 소 공연장까지 마련이 돼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 가능하게 꾸며 졌습니다.



이 전시공간은 첫기획전시로 가수 조영남씨를

초청해 화투와 태극기등을 소재로 한

회화작품 4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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