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고서의 명지갤러리가 새롭게 재단장
됐습니다.
"대숲바람이 머무는 별뫼홀"이란 긴 이름의
갤러리는,
작은 소 공연장까지 마련이 돼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 가능하게 꾸며 졌습니다.
이 전시공간은 첫기획전시로 가수 조영남씨를
초청해 화투와 태극기등을 소재로 한
회화작품 4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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