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의 무절제한 인터넷
사용으로 부모들의 상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전남체신청 인터넷 중독예방상담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과 관련해 면접 77건,
전화 43건,심리 158건 등 총 278건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부분 학부모들이 직접 오거나 자녀와
함께 와 성인 동영상과 채팅,게임 등에 지나 치게 몰두하는 자녀의 상담을 받은 경우였습니다.
현재 체신청은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소개 하고 컴퓨터 사용행동 관찰표 작성과 소프트 웨어,취미 문화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