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 창덕아파트의ㅡ임대사업자가
국민주택기금 대출 이자를 연체해
아파트가 경매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 창덕 아파트는 임대사업자가
정상화 되지않는 한
경매의 수순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경매처분의 경우
법적으로 임대 보증금 보장에 어려움이
뒤따르는 실정입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준공 후 임대사업자가
부도가 나 경매 위기를 겪은 아파트는
420개 사업장,7만2천여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택을 늘리려는 데
역점을 둔 주택정책도
부도 임대아파트를 양산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임대아파트의 부도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정부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INT▶
부도가 발생한 업체의 대부분 임차인이
주택공사에서 매수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주공 매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서민을 위한 주택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도 임대 아파트사태가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도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의 절규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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