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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재정압박 요인이 되고 있는 제 2 순환도로
민자 구간에 대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교통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6명으로 구성된 실무팀을 구성하고,
두암 IC에서 지원 IC, 효덕 IC에서 풍암지구 등
제2순환도로 민자 구간의 적자를 보전할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실무팀은 다음달까지
민자구간의 보장기간 단축이나 보전액 하향조정
그리고 광주시가 직접 매입하는 방안 등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를 벌인 뒤,
사업자측과 재협상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제 2순환도로 2개 민자 구간에 대해
예상했던 교통량보다 적어 손실이났다는 이유로
민자 사업자측에 150억원을 보전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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