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규모 확대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지 임대 수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촌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농지 임대 수탁 계약이
상반기에만 590건에 333ha의 계약이
체결돼 올해 목표치에 94%에 이르고 있습니다.
농지 소유자의 위탁을 받아
전업농에게 장기로 임대해 주는
농지 임대 수탁 사업은
경영 규모를 확대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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