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대출경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9 12:00:00 수정 2006-07-29 12:00:00 조회수 0

올 하반기 지역 은행권의 지역 개입사업자 대출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VCR▶

지역금융권에 따르면 각 은행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영업이 위축되자 소호 즉

개인사업자 전담센터를 설치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거나 대출자격과 조건을 앞다퉈 완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신용보증재단과

특별보증협약을 체결하고 소호기업사랑대출을

내일(8월1일)부터 실시합니다.



소호기업사랑대출은 최고 5천만원까지 빌려

주고 보증료는 연 1%내외로 인하했습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도 소호금융센터를 잇따라 설치해

개인사업자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