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광주 촬영 본격 개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30 12:00:00 수정 2006-07-30 12:00:00 조회수 1

영화 화려한 휴가가

광주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팀은

오늘 전남대 정문에서

5.18 당시 시위와 진압 장면을 시작으로

광주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내년 초 개봉을 목표를

모두 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되는 이 영화는

배우 안성기, 김상경, 이준기 등이 출연해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겪었던

열흘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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