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도로 운전자*주민 불편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30 12:00:00 수정 2006-07-30 12:00:00 조회수 1

울퉁불퉁한 요철 도로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주민 40여명은

최근 북구 세무소 인근 도로 5백여미터가

심하게 패이고 울퉁불퉁거려

차량 통행이 불편함고 건물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북구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광산구 삼도동에서 함평군 나산면을 잇는

도로와 남구 대촌동 농로길도

도로의 심한 요철 현상 때문에

불편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자치단체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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