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제3섹터 시민프로그램
"광주별곡"의 시민작가들이 비엔날레 개막에
앞서 작품구상 발표회를 갖습니다.
오늘 오후 7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게 될 이번 발표회는
주부,학생 교사등 76명의 시민작가들이 참석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됩니다.
광주별곡은 탯자리 별곡과 내삶별곡
우리집별곡 무등산별곡등 5개 테마로 나눠
광주에 대한 이야기를 설치와 회화, 영상등
다양한 예술매체로 표현하게
됩니다.
시민작가들의 작품은, 9월1일부터 일주일동안
중외공원 튤립숲길 일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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