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주점 희생자 유족 강하게 항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31 12:00:00 수정 2006-07-31 12:00:00 조회수 0

이번 화재로 사망한 유족들이

늑장 구조로 희생이 컸다며

소방당국에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완도 소방파출소를 찾아

소방 구조대가 신속하게 대응했더라면

참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소방당국의 늑장 대처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는

경찰은

가요주점 업주의 부인 52살 김 모 여인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가게 소유주인 김 씨의 남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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