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말 본격 무더위가 시작된 이후
저녁 8시에서 12시까지의 쇼핑객이
종전 17%에서 35%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떨이판매 시간을 9시이후에서 폐점까지로
늦추는 등
야간 쇼핑객을 위한 열대야 마켓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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