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치러진 교육 위원 선거의
위법 행위를 제보한 6명에게
신고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교육 위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위법 행위를 제보해 준 6명에게
천 삼백만원의 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로 예정된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서도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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