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농협 점포들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습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광주와 전남 지역 농협 점포를 비롯한
전국 5천여 점포에서
원산지 표시위반 신고를 대행 접수하는
업무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신고를 받으면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대신 접수시켜주고
신고 내용이 맞으면 정부 지급 포상금과는
별도로 5만원의 농산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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