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무역업계가,
환율하락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해
수출환경이 악화된
지방 무역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전남 무역업계는 오늘 신양파크호텔에서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환율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보장환율마저 떨어지고 있다며
환변동 보험의 신축성 있는 운영울
건의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로망이 미비해 운송비 등 수출 부대비용의
부담이 큰 호남지역 수출 업체를 위해
물류비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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