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시범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03 12:00:00 수정 2006-08-03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성폭력과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탑 지원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대 병원 별관에 마련된 지원센터에는

진술녹화실과 피해자 안정실 등

여성과 청소년들이 법적,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오는 28일 정식 개소합니다.



경찰은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피해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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