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성폭력과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탑 지원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대 병원 별관에 마련된 지원센터에는
진술녹화실과 피해자 안정실 등
여성과 청소년들이 법적,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오는 28일 정식 개소합니다.
경찰은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피해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