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분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따뜻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동신대 조진호 교수의 파랑새는 있다 사진전은
조교수가 2년여 동안
전남지역 초등학교 분교를 돌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에 맞는 옷을 입혀
찍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교사와 축구선수, 연예인 요리사 등
다양한 꿈을 가진
농촌 분교 어린이들의 미래 모습과 희망을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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