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홧김에 친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70살 구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씨는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대촌동 자신의 집에서
친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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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04 12:00:00 수정 2006-08-04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홧김에 친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70살 구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씨는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대촌동 자신의 집에서
친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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