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광주 지하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개 역 승강장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됩니다.



광주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을 위해서

현재 공사중인 TK-2공구 도산역과 평동역에

내년 말까지 23억원을 들여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조달청과 구매 계약을 맺은 뒤

한 개 역에 48개씩

스크린 도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