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등반대가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히말라야 재등정에 나섭니다.
조선대 등반대는
오는 15일부터 40여일 동안
히말라야 14개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높이 8천20미터의 시샤팡마'에 등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등반대는 지난 95년 개교 50주년을 맞아
단일 대학팀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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