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쯤
영광군 법성면 한 관광농원에 있는
수영장에서 6살 장 모군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안전요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장군이
부모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사이
1미터 깊이의 수영장에 먼저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영장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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