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 화물차에 치어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07 12:00:00 수정 2006-08-07 12:00:00 조회수 0

어제 오후 5시 쯤

순천시 해룡면의 모 세차장 앞 인도에서

순천시 조래동 9살 김 모군이

44살 서모씨의 1톤 화물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후진을 하다

김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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