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에서 음료수 뺴돌린 경비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07 12:00:00 수정 2006-08-07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참고에서

음료수 백여박스를 훔친 혐의로

회사경비원 70살 은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씨등은 지난 5월 초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광산구의 자신이 근무하는

식품회사 창고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음료수 100 박스 등 5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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