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참고에서
음료수 백여박스를 훔친 혐의로
회사경비원 70살 은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씨등은 지난 5월 초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광산구의 자신이 근무하는
식품회사 창고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음료수 100 박스 등 5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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