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저희 방송에 수해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남 체신청의 고광섭 청장과 직원들이
5백5십만원,
주식회사 마스텍 유동환 대표와 임직원들이
5백만원,
미래로 21병원의 김보영 원장과 직원들이
4백만원,
새마을 금고 연합회 강정섭 회장과 임직원이
3백만원,
광주시 도시철도공사의 오행원 사장과 임직원이
2백57만2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각 사진)
광주 직업 소년원 사랑의 식당에서
백14만 5천백원,
미용그룹 세종에서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