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여수세계박람회
중앙유치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오늘 여수에서 유치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도 엑스포 유치에 관심이 크다며
대통령이 꼭 여수에 방문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여수로만
한정돼 있는 분위기를
경남 서부권과 제주도를 권역에 꼭 포함시켜
내국인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외국인에 대한 홍보를 위해 남해, 고흥,제주를 연결하는 고속페리 등의 해상교통
확충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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