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성금 8/8 데스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08 12:00:00 수정 2006-08-08 12:00: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방송에 수해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남 체신청의 고광섭 청장과 직원들이

5백5십만원,



주식회사 마스텍 유동환 대표와 임직원들이

5백만원,



미래로 21병원의 김보영 원장과 직원들이

4백만원,



새마을 금고 연합회 강정섭 회장과 임직원이

3백만원,



광주시 도시철도공사의 오행원 사장과 임직원이

2백57만2천원



광주 동신교회 최우종 목사와 성도들이

2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각 사진)



광주시 치과 의사회에서 백만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과 군무원이

5백 만3천원,

육군 기계화학교 장병들이

2백19만2천원

육군 화학학교 장병들이

53만6천원을 맡겨주셨고,



함평 다이너스티 골프장 임직원이

백88만5천원,

광주 학원연합회 보습분과 위원회,

미용그룹 세종,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에서

각각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원불교 북광주 교당에서

50만원,

광주 직업 소년원 사랑의 식당에서

백14만 5천백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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