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권학교 참가자들의 숙소가
마련되지 않아 행사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열리는
광주 아시아 인권학교 개강을 3주 가량 앞두고
국내외 행사 참가자 25명이 머물
숙박과 교육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측은
광주와 전남지역 연수원을 알아보고 있지만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라며
난처한 처지를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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