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장실서 아이 낳다 신생아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0 12:00:00 수정 2006-08-10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5시쯤

광주시 양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22살 송 모씨가 아이를 낳다가

신생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산모는 산부인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집에서 분만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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