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광주시 풍암동 버스 정류장에서
19살 양 모양이 2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20대 남자가 갑자기 달려들어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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