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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마을 운동을 본뜬
중국 '신농촌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인사들이
지역을 찾아 선진농업을 체험합니다.
중국 농업대학 당서기 등
중국 신농촌운동 관계자 5명은 오늘
자매결연을 하고있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을찾아
지역 농업계와 학계 인사들과
집담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이어
무안 기업도시 유통단지 등 농업 현장에 들러
우리 지역 선진 농업의 현주소와
연계 사업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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