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인파 북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2 12:00:00 수정 2006-08-12 12:00:00 조회수 0

◀VCR▶

주말 휴일에 이어

광복절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에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보성 율포와 신안 임자 등

도내 47개 해수욕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등산 등 도내 유명산과 계곡에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호남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피서 차량이 늘면서 평소에 비해

차량 통행량이 10에서 20% 늘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