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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에 이어
광복절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에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보성 율포와 신안 임자 등
도내 47개 해수욕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등산 등 도내 유명산과 계곡에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호남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피서 차량이 늘면서 평소에 비해
차량 통행량이 10에서 2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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