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pc방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3 12:00:00 수정 2006-08-13 12:00:00 조회수 0

일선경찰서에 불법도박장 전담팀이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사행성 PC방등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오는 10월 말까지

일선경찰서에 형사 1개팀으로 전담단속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담단속팀은 그동안 구청.군청등

기초단체에서 해오던 게임장에 대한 불법

현수막.간판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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