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무안카메라를 오는 10월까지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번호판 부착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도로에 설치된 무인카메라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광주시내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
8대 가운데 5대가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한
장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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