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3 12:00:00 수정 2006-08-13 12:00:00 조회수 0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5위 SK와의 승차를 3경기차로 벌렸습니다.



기아는 어제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22안타를 몰아치는 타선의 폭발력에 힘입어

SK에 8대 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투수로 나선 기아의 김진우투수는

5이닝 동안 2실점을 거둬

지난 5월22일 LG전이후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어제 기아가 기록한 한 경기 22안타는

올 시즌 8개 구단 가운데

최다안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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