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성인PC방 업자와 손님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우산동에 성인PC방을 차려
36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주 36살 정 모씨와 손님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도 지난 5월부터
여수시 봉산동에 성인PC방을 차려
2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주 36살 김 모씨 등
모두 17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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