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광주에 120석 규모의 보험콜센터를 신설하기로 하고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동양생명은 이달 중 광주은행 본점에
콜센터를 구축한 뒤 내년초까지
13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삼성화재 등
모두 28개 회사에서, 4천 6백여석 규모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3년 이후 최근 4년 동안
18개 기업에서 2천8백여석의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광주지역이 콜센터 집적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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