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양극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4 12:00:00 수정 2006-08-14 12:00:00 조회수 0

건설업계도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VCR▶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방업체의

수주비중은 지난 2천1년 41.2%에서 작년에는

30%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올 상반기에는 지방업체의 수주비중이

20%대 이하로 급락했습니다.



민간건설시장은 이미 대형업체가 독식하고

있는데다 공공부문도 민자사업이 확대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의 수주물량은 갈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