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도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VCR▶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방업체의
수주비중은 지난 2천1년 41.2%에서 작년에는
30%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올 상반기에는 지방업체의 수주비중이
20%대 이하로 급락했습니다.
민간건설시장은 이미 대형업체가 독식하고
있는데다 공공부문도 민자사업이 확대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의 수주물량은 갈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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