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공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사흘동안
지하철 역에서 음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시립 국악 관현악단이
농성역에서
저녁 6시부터 한시간동안
사물놀이를 비롯한 우리가락을 연주하고
내일과 모레는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이
상무역에서 가곡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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