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농공단지 주변에서 발생한
벼와 바지락의 폐사원인을 밝히기위해
여수시의회가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현장활동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에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되
필요하다면 위원회 차원의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양 농공단지 주변에서는
지난 2004년 벼가 고사 피해가 발생했으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또다시 벼와 인근 바다의
바지락 폐사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이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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